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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의 현재 상황

이미 언론에 보도된 대로, 컨테이너선 "MS 에버기븐호"가 몇 시간 전에 수에즈 운하에서 완전히 물에 떠 올랐습니다.

"에버기븐호"가 다시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사고 발생 후 6일 동안 막혔던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400척에 이르는 선박들이 주변에 몰려 있기 때문에 원활한 운항까지는 수일에서 수주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운하 운영사인 SCA는 글로벌 운송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재개되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선단들이 지금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조선 등 많은 선박들이 정박해 있어서 밀려 있는 상태입니다. 운하는 6~8일 후에나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며칠 전에 해운사들은 일부 선박들에게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 경우, 3,500~3,800마일을 더 항해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 10~12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현지 상황에 대한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해당 DACHSER 지사의 담당자에게 연락하십시오.

연락처 Katrine Ch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