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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HSER Korea – 경영진

DACHSER는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컨셉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 년의 시간 동안 세계 최고의 물류 수송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DACHSER의 사업부는 혁신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간이 됩니다. 

경험 많은 회사 중역들이 협조적인 태도로 물류 서비스의 전반적인 포트폴리오를 모두 아우르며 안정적인 경제적 지지대가 되어줍니다. 사업부의 핵심 사명은 기본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새로운 요구 사항에 대처하여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DACHSER의 경계를 넓히는 것입니다. DACHSER 사업부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문성을 살려 장기적인 수익성을 보장하고 DACHSER의 미래 가능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DACHSER 이사회 구조는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만 뮬러(Roman Mueller) -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항공 및 해상 물류 대표이사

로만 뮬러(Roman Mueller) 씨가 2024년 1월 1일부터 DACHSER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항공 및 해상 물류 대표이사로 취임합니다. 뮬러 씨는 2008년 물류 서비스 업체인 DACHSER에 입사한 이후 ASL 코리아 대표, ASL 아태지역 영업 총괄 등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전략적 비전을 보여줬습니다. 2021년 7월부터 ASL 아태지역 부이사로서 여러 주요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아태지역의 전략적 방향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아시아에서 Dachser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뮬러 씨의 승진은 탁월한 리더십과 전략적 비전을 반영하며, 그의 헌신과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강조합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20년 이상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ASL APAC 사업부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브라크망 (Yves Larquemin), 닥서코리아 대표이사

이브라크망은 2019년 6월에 닥서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이전에는 중국 북부 지역의 항공 및 해상 물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과 중국 북부를 아우르는 동북아 클러스터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35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DACHSER에서 8년 동안 근무하면서 큰 업적을 세웠습니다. 풍부한 경험, 뛰어난 관리 능력, 영업 전문 지식, 귀중한 글로벌 시각을 갖춘 리더로서 동북아 지역의 성장을 계속 이끌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