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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HSER Korea – 경영진

DACHSER는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컨셉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 년의 시간 동안 세계 최고의 물류 수송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DACHSER의 사업부는 혁신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간이 됩니다. 

경험 많은 회사 중역들이 협조적인 태도로 물류 서비스의 전반적인 포트폴리오를 모두 아우르며 안정적인 경제적 지지대가 되어줍니다. 사업부의 핵심 사명은 기본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새로운 요구 사항에 대처하여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DACHSER의 경계를 넓히는 것입니다. DACHSER 사업부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문성을 살려 장기적인 수익성을 보장하고 DACHSER의 미래 가능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DACHSER 이사회 구조는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doardo Podestá - Managing Director Air & Sea Logistics Asia Pacific

196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Edoardo Podestá는 2014년부터 Air & Sea Logistics Asia Pacific Managing Director로 재직했습니다. Podestá는 DACHSER 아시아 태평양 사업부의 12개 사업 분야를 총괄합니다. 이에 앞서 Podestá는 DACHSER의 합작 회사인 Züst Ambrosetti Far East Ltd.의 대표이사로 재직했습니다. DACHSER가 회사의 전체 권한을 획득하고 DACHSER Far East Ltd.로 이름을 바꾼 2003년, Podestá는 순조로운 전환을 이루어냈습니다. Podestá는 책임 범위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하기 전 극동 지사의 성장을 선도했습니다. Podestá는 25년 이상 아시아 내 물류 업계에서 다양한 직책으로 재직했습니다.

이브라크망 (Yves Larquemin), 닥서코리아 대표이사

이브라크망은 2019년 6월에 닥서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이전에는 중국 북부 지역의 항공 및 해상 물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과 중국 북부를 아우르는 동북아 클러스터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35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DACHSER에서 8년 동안 근무하면서 큰 업적을 세웠습니다. 풍부한 경험, 뛰어난 관리 능력, 영업 전문 지식, 귀중한 글로벌 시각을 갖춘 리더로서 동북아 지역의 성장을 계속 이끌어 갈 것입니다.